하드디스크 저장 공간 확 늘리기- 깜놀 주의

이 글은 제가 직접 경험하고 즉시 써내려간 글입니다. 그러므로 당신도 반드시 큰 효과를 보실 것입니다.

 

한동안 하드디스크 공간에 대하여 신경을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하드디스크 저장 공간이 없다는 경고가 뜨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생각에 대충 임시 공간 임시 파일을 지우면 해결이 되겠지 그리고 휴지통에 있는 파일을 지우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쉽게 생각했습니다.

 

나의 생각대로 휴지통에 파일을 지우고 용량을 확인하니 내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휴지통에 있는 파일을 전부 지웠는데 2기가 정도밖에 확보가 되질 않았습니다.

그 정도로는 턱없이 부족한 C 드라이브의 공간이었습니다.

 

정신없이 인터넷 검색을 해서 하드디스크 공간 늘리는 방법을 검색해 봤습니다. 이 방법 저 방법 알려 주길래 따라해 봤으나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결국 저는 C 드라이브를 밀어버리고 윈도우를 다시 까는 상상을 했습니다. 너무나 스트레스가 밀려왔고 그 과정을 진행하는데 하루를 써 버릴 것을 생각하니 답답하였습니다.

 

하드디스크 공간 확보를 하는 방법 여러 가지를 알려 주는 블로그에서 맨 마지막에 발견한 오아시스 같은 방법이 저를 매우 놀라게 했습니다.

 

아래는 제가 실시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한 방법들입니다.

윈도우 설정에 들어가서 저장소 관리하는 코너에서 공간을 확보하는 방법입니다. 저에게는 별 성과를 주지 못했습니다.

 

디스크 정리라는 기능을 이용하여 저장 공간을 확보하려고도 해 봤습니다. 하지만 윈도우 업데이트 정리와 다운로드한 프로그램 파일을 정리하고 임시 인터넷 파일을 정리한다고 한들 제가 확보할 수 있는 용량은 300메가바이트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으로는 내가 여유롭게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는 용량 확보는 어려웠습니다.

 

 

내가 검색해서 찾아낸 블로그에서 7가지 방법을 알려 주었는데 그 중에서 맨 마지막 방법이 정말 깜짝 놀랄만큼 엄청난 양의 하드디스크의 용량을 확보해 주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최대 절전 모드 를 끄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윈도우즈는 최대 절전 모드의 할당했던 하드디스크 용량을 모두 원상태로 복구합니다.

이렇게 반환되는 하드디스크 용량이 활용할 수 있는 빈 공간으로 늘어나면서 더 이상 하드디스크 . 여유 공간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아래와 같이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기 전에는 C 드라이브의 여유 공간이 13기가바이트였습니다.

하지만이 방법을 사용하고 나니 29기가바이트로 눈 깜짝할 사이에 공간 확보가 되었습니다.

 

정말로 명령줄 하나면 눈 깜짝할 사이에 공간 확보가 됩니다.

 

먼저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킵니다.

방법은 윈도우즈 검색란에 cmd라고 입력합니다.

 

 

그러면 검색 결과로 명령 프롬프트가 보일 것입니다. 바로 클릭하지 마시고 마우스 오른쪽을 눌러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하세요.

 

 

 

그러면 다음과 같이 명령 프롬프트가 권리자 권한으로 실행됩니다.

현재 폴더 위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래 보이는 명령어를 똑같이 입력하세요.

powercfg /hibernate off

그리고 엔터를 칩니다.

 

이렇게 되면 최대 절전 모드를 끄게 됩니다. 그러면 윈도우즈는 최대 절전 모드의 할당했던 하드 디스크를 여유 공간으로 반환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엄청난 공간이 확보가 되게 됩니다.

 

명령줄 하나면 15기가가 저절로 생겨나는 것입니다.

 

 

 

 

현재 저는 바쁜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마법과 같은 기술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기 위해서이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여러분들도 여유 공간 때문에. 머리 아파하지 마시고 저와 똑같이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물론이 방법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분들은 현재 최대절전모드가 활성화 되어 있는 분들만 해당될 것입니다.

최대 절전 모드가 활성화 되어 있으면서 예전에 한 번이라도 최대 절전 모드로 컴퓨터를 종료했던 적이 있으신 분들은 정말로 신세계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깊은 밤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